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

 세상에는 착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순진한 사람을 이용해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을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는데 자신이 정신적 학대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천천히 스며드는 그들을 뿌리칠 수가 없습니다. 사리분별하고 선을 긋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왜 타인에게 휘둘리는가?

그들은 정신적으로 연령이 어립니다.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선한 사람들의 마음을 옭아매어 뿌리칠 수 없도록 만듭니다. 그들은 타인에게 착하게 보이면서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인 척 불쌍한 척합니다. 순진한 사람은 서서히 숨통이 조이는 것도 모른 채 그들에게 휘둘리게 됩니다.

 

심리적으로 지배를 당한다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피해자들은 항상 내 밑에 있어야 하고 자신의 말을 듣기를 원해야 하고 자신에게 만족을 하게 만들기를 추구합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어렵게도 만듭니다. 미리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부각해 놓고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 손을 못쓰게 막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완벽하지 않고 남들에게 매달립니다. 남들이 완벽하게 자신에게 대해주길 바랍니다. 자신이 더 나아지길 바라지 않고 남들이 자신을 도와주기를 원합니다. 그것을 이야기하면 들은 채도 안 하고 변명만 늘어댈 뿐입니다. 또 같은 행위가 반복되게 됩니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

그들을 인지했다면 무시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나를 꼬득이고 옭아매려고 한다고 한들 나는 상대방의 말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나는 안 들린다, 나와 너는 분리된 사이라는 것을 꺠달아야 합니다. 그들의 말하는 자유가 보장되듯이 본인 역시도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말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말이 안 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과의 거리를 둬야 합니다. 그래도 말이 안 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법의 심판이 최후의 수단으로 작용됩니다. 사람은 자신마다 고유한 기질이 있는데 이것을 변화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나의 주변 가족, 친구, 지인이라 해도 자꾸 나를 가두려고 할 땐 벗어나는 게 중요합니다.

 

당연시 여기는 지금의 일들이 타인이 볼 때는 당연하지 않은 것들이 있습니다. 본인은 이게 잘못된 것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굳어버리면 더 큰 스트레스와 우울, 불평등을 조장하게 됩니다. 내 의사를 분명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우리는 각 개인마다 고유한 생각과 감정 살아온 환경 모두가 다릅니다. 그리고 한때 정답이라 여겨지는 것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정답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가해자가 나를 괴롭히는 것은 아닌지 내가 그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라면 하루빨리 탈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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