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보는 우리의 미래에대한 생각

chat gpt는 ai로 만들어진 로봇입니다. 질문을 하면 알아서 답변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서비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신들의 점유율을 높이고자 2019년부터 매해 100억 달러의 ai 투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빙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구글은 그에 맞춰 바드를 곧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직 ai의 한계점은 없는 내용을 만들어서 설명하지 못합니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자료들을 취합하고 그중 좋게 평가받는 내용들을 갖고 자신의 언어로 해석해서 답변을 내놓습니다. 과거에 비해 비약적으로 상승한 ai는 직접 코드까지 따줄 정도입니다. 그 수준이 코딩전문가의 5년 차정도를 뛰어넘는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완성형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결론도출파트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chatgpt가 이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바라보고 있는 전문가들의 관점이 많습니다. '구글의 종말론'을 펼친 것도 이런 관점에서 얘기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간과한 사실은 구글이 갖고 있는 자원이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gpt3.5를 공개하면서 시장을 뒤흔들던 찰나에 즉각 비상코드를 발령했었고 기존에 개발 중인 프로그램은 지금도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구글에서 준비하는 프로그램이 지금의 '바드'입니다. 곧 구글에서도 Ai기반을 갖춘 chatgpt의 대항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 바드는 대중들에게 공개되기 전 마지막 테스트를 검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에 구글이 갖고 있던 람다 언어 ai 모델을 통해 비춰질 것입니다. 

 

지금 chatgpt가 오픈 ai 소스가 무료로 공개됨으로써 사용자들의 많은 다수의 후기에 따르면 그럴싸한 말을 하지만 정확도가 아직 많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바드와 chatgpt가 우열을 가리기 위해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이며 추후에 많은 ai 기업들도 이에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인공지능 프로그램들이 대두 시 되면서 북미권 쪽에서는 벌써 저작권에 관한 논쟁이 많습니다. 과연 로봇으로 제작한 작품들이 저작권 논란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지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세상의 변곡점이 눈앞에 왔다는 소리들을 많이들 합니다. ai 도구들이 우리 인간의 삶을 어떻게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이용될지 예측하는 것은 아직 섣부른 추측입니다.  그러나 지금 발전하는 속도를 봐서는 사람이 설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ai가 우리의 일을 대신 처리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 도구들을 사용할 수 있을지가 미래에 대한 정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는 지금과 다른 세계가 올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 생태계가 자리를 잡기 전에 어서 공부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강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함께 보기 좋은 자료>

구글 chat GPT 대항마 '바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