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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련정보

콧털을 뽑으면 왜 안될까요? - 패혈증

by 실용적인 정보 채널 2023. 8. 1.

바이러스 감염을 포함한 대부분의 감염은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작은 몸의 생채기로 시작하여 나중에는 죽음까지 이르게 하는 큰 질환으로써 패혈증은 응급 질환입니다. 코털도 마찬가지입니다.

 

콧털을 뽑으면 안되는 이유 - 패혈증

 

코털을 뽑으면 안 되는 이유 

 

우리 몸은 일상적으로 면역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바이러스로 인해서 우리의 몸의 밸런스가 깨지며 죽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코털을 뽑으시면 안 됩니다. 

 

염증이나 상처가 난 자리에 딱지가 앉아있는 것은 상처를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우리 신체의 기능입니다. 그런데 이것마저도 긁어내서 상처를 만드니 더 큰 질환이 생기는게 당연한 것입니다.

 

코털을 뽑는 대표적인 일상 예시 말고도 폐렴이나 요로감염 복각 내 감염 피부나 감염 그리고 뇌수막염 등의 감염이 흔한 원인입니다.

 

패혈증을 일으키는 감염의 80% 이상이 병원 외의 장소에서 발생합니다. 누구나 패혈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특별히 면역체계가 약화된 사람들이 위험성이 높습니다.

 

패혈증 증상

말의 어눌함 의식의 저하 심한 근육통 및 발열 소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 호흡곤란 및 피부색 흐릿 등 패혈증은 말이 어눌해진다거나 의식이 저하되거나 심한 근육통 발열 하루 종일 소변이 나오지 않을 때 심한 호흡곤란 죽을 것 같은 느낌 피부 흐릿 및 변색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0세 이상의 고령 1세 미만의 소화 폐나 간 또는 심장에 대중적인 질환을 가진 사람들 당뇨나 에이즈 그리고 비장이 없는 사람들이 위험군에 포함됩니다. 

 

 

패혈증 예방법

  1. 다치지 않고 적절히 운동하기
  2. 코털 뽑지 않기
  3. 손톱부위 농양(진물) 상해 조심하기

밸런스 잡힌 식사하기  예방접종과 기본 위생을 완벽하게 하여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입니다. 만약 감염이 패혈증으로 이어졌다면 그것을 빨리 감지하고 감염의 이유를 항생제를 통해 치료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그마한 생채기라도 그것으로 인해 패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야만 되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결론 적절한 치료가 골든타임 안에 이뤄지지 않는다면 사망에 근접할 수 있다고 해서 자가치유는 불가능합니다. 즉시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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