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직장 구할때 고려할 것 알아보기

이 글은 이제 막 취업하시는 입사하신 분들을 위한 팁입니다.  내가 원하는 기업 위치, 규모, 복지, 직무, 성비 등 여러 조건들을 다 맞춰서 가기는 어렵습니다. 어느 정도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본인이 좀 더 원하는 곳을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취업 직장 구할 때 고려할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생각보다 첫 직장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배워나갈 업무에 관한 능력과 이직할 때 연봉협상등은 첫 직장이 결정짓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직은 현 직장이 아닌 전 직장연봉+@로 계약하려는 회사가 많기 때문입니다.

 

 

구직시 고려사항 알아보기

 

1. 잡플래닛에 있는 큰 장점은 어느 정도 걸러서 들어도 공통되는 약점은 위험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퇴직자가 쓴 글이라고 해서 이유 없이 나쁘게 안 보셔도 됩니다.

 

2. 직원이 5명 미만인 기업은 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여러 혜택 보지 못하는 게 많습니다).

 

3. 지원하려는 기업에 관해서 검색은 필수입니다. 이 기업이 속한 산업 분야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어떠한지, 장래 경제성장 가망성은 있는지, 아니면 그저 그런 대기업의 하청업체에 불과한지 등과 같은 대표적인 인사이트는 웹 탐색만으로도 만족할 만큼 파악 이룰 수 있습니다.

 

4. 첫 직장이 중요한 이유는 초봉도 핵심적이지만 첫 직장은 길게 오래 다니는 사람 잘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고 해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입사 전에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과 기술을 잘 배워야 합니다.

 

배울 수 있는 교육 찬스와 계획적인 직무 프로세스가 마련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기업의 비전이나 경영 방침 등도 함께 고려합니다 본인의 커리어 목표 실현에 적합적인 곳인지 판단해야 하였습니다. 직원이 성장동력하기를 바라지 않는 사업체는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5. 구직공고가 동급 업무에 자주 올라오는지 확인해 봐라. 이와 같이 같은 내용의 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것은 해당 업무에 이슈가 있다는 뜻입니다.

 

6. 설령 규모가 작은 기업이라도 가끔 대기업 못지않은 뛰어난 인력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분들 눈에 잘 보여야 얻어가는 것이 많습니다. 그런 상사들이랑 친하게 지내십시오. 그 사람 직급이 높다면 더욱더 좋습니다. 소개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고 함께 이직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7. 기업의 홈페이지가 존재하는 사업체는 그만큼 본인의 사업체를 광고하고 알릴만한 것이 많다는 뜻입니다. 기업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함께 보기 좋은 자료>

직장인 비즈니스 용어 정리

업무 도움 되는 필수 상식

 

8. 가끔은 미친 기업들이 퇴직급여 포함이라고 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런 곳은 무조건 걸러주세요.

 

9. 연봉 계약서에 장난질하는 사업체는 가시면 안 됩니다. 본인이 기업에서 자선행사를 하는 게 아닙니다. 처음에 이야기한 것과 달리, 월급을 적게 주거나 계약직으로 채용하는 경우는 입사를 포기하고 다른 기업을 확인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10. 혹여나 아무것도 고려 못하고 이상한 직장에 갔고 배우는 것 없다면 이직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휴가를 쉬는 데만 사용하지 말고, 여태까지 배운 것들을 사용합니다. 신입사원 채용면접에서 경험이 있는 자는 그렇지 않은 자보다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기 때문에 가산점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회사는 우리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으니, 삶은 자체적으로 개척해 나가야 됩니다.

 

11. 반말, 야근, 주말출근 강압, 면접태도등 여러 가지 면접에서 무례하게 구는 사업체는 걸러야 합니다. 면접은 사업체가 신청자를 검토 심사하기도 하지만, 신청인가 면접관을 검토 심사할 수 있는 찬스입니다.

 

12. 사업체에서 성과급이나 연봉 이외에도 현금성 복지제도가 있다면 좋으나 없는 것으로 하면 적어도 중식은 주는 기업을 선호하시길 바랍니다.

 

13. 남자든 여자든 편향된 기업에 반대 성이 가는 건 비추입니다. 실제 가시면 아시겠지만, 허상도 하지 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요.

 

14. 상장기업이라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최근 3년간의 성과를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을 다니려면 그래도 연기자는 것도 있고 월급이 밀리지 않아야 합니다. 비상장기업이라면 다트에서 재무제표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15. 스타트업도 초기 시드 자산만 받은 기업은 가면 엄청 고생합니다. 초창기에는 바로 실무에 투입되어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조직적으로 배울 시간이 없고, 설령 배운다 하더라도 가르쳐 줄 사람이 없어 문제점을 겪습니다. 똑바로 된 스타트업이면 같이 키워나갑니다.

 

일반적인 것도 지키지 못하는 기업에 구태여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것들만 잘 알아두면 좋은 기업를 선택 이룰 수 있다. 규모가 작은 기업이라고 해서 모든 규정을 지키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글이 취업을 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취업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갖춰야 할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