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영상편집 무료 앱 top3 알아보기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재능이 있어야 한다 없어도 된다라고 고민하기보다 빠르게 실행하는 사람만이 시행착오 끝에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스마트폰 영상편집앱 top3을 알아보겠습니다.

 

 1. Vrew 영상 편집 앱

Vrew는 영상편집 툴 중 편의성이 끝판왕에 가까울 정도로 어플이 편리합니다. 영상을 만드는데 무엇으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싶은 분들은 지금 화제인 vrew로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몇 시간 안에 영상을 만들어 보면서 어떻게 사용하면 되겠다는 결론이 빠르게 나올 만큼 쉽게 접근 가능 합니다.

 

Vrew의 가장 큰 장점은 자막편집이 그 어떤 편집프로그램보다 편하다는 것입니다. 무료일 때 사용해 보시고 유료로 전환되더라도 꼭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섬세한 편집 하는 데 있어 기능이 조금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 캡컷 영상 편집 앱

캡컷은 편집기능이 다른 어플보다 상당히 좋습니다. 다양한 음원가 상업적으로 이용가능한 효과들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많은 템플릿을 주기도 합니다. 유료 편집앱의 키네마스터와 맞먹을 정도로 다양한 편집기능이 장점입니다. 또한 워터마크를 제거하신 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캡컷의 가장 큰 장점은 편집을 할 때 편집기능이 다른 타 영상편집앱에 비해 편한 것입니다. 그러나 캡컷은 최적화가 상대적으로 안되어 버벅거림이 간혹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3. 블로 영상 편집 앱

vlog를 편집하는데 특화되어 있다고 평가를 받습니다. 인터페이스가 편합니다. 자막 편집이 간단하고 워터마크가 표시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몇몇 모자이크 같은 기능은 유료결제를 필요합니다.

 

블록앱의 최고의 장점은 편리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구성된 템플릿이 많이 존재하기에 그것을 가져다가 쓰시면 연출에 효과를 잘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료지만 필수기능 몇 가지가 유료(평생 4.5만 원)합니다.

 그래서 어떤 앱을 사용해야 하지?

요즘처럼 영상 만들기 좋은 세상이 없습니다. 좋은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많이 풀렸고 일부는 인기와 유지비용으로 인해 유료로 넘어가기도 하기 때문에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전문적인 영상을 배워야겠다고 한다면 PC수준의 프리미어프로나 파이널컷, 다빈치리졸브를 알아보셔야 하지만 간단한 경우 휴대기기로도 충분히 영상편집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입문을 가볍게 하고 추후에 고급편집프로그램으로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앱 모두 간단하고 쉽게 인터페이스 조작하여 영상편집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아무거나 골르셔도 무방하다고 보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Vrew앱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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