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계약시 체크리스트 및 주의사항

여러 집들을 사전 조사를 통해서 알아보셨다면 부동산 중개인을 만나서 집을 보러 다니시게 될 겁니다. 본인이 원하는 집이 바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 실제로 여러 가지 지불 살펴보면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부동산 계약 시 주의사항 및 체크리스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부동산 계약 시 시간이 꽤나 걸립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지불 보러 다니면서 직접 보고 느끼고 정보를 융합하고 장단점을 비교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계약시 체크리스트

우리가 집으로 갈 때 체크 해야 될 사항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수압, 소음 및 주변환경, 통풍, 습기(곰팡이), 냄새  냉남방 채광 등을 확인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집 내부조건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집 내부조건 체크리스트

1. 수압

수압 의 경우에는 세면대 물을 들어 보고 변기 물도 내려고 합니다 틀자마자 물이 잘 안 나오는 곳이 라면 그 집은 굉장히 좋지 않은 집입니다.

 

왜냐면 약하면 머리카락이 막히거나 물이 안 빠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확인을 해 보셔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수업을 체크할 때 뜨거운 물을 들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보일러 꺼놓는 집은 예외로 안 나올 수 있습니다) 지연되지 않고 온수가 잘 나오면 나름 괜찮은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면대 물을 약간 받아놓고 내려가도록 한번 테스트를 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들었을 때 물이 빠지는 속도가 배수가 잘 되는지를 체크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리저리 눈치도 보이고 유별나게 군다라고 생각 들 수도 있지만 내가 실제로 살아가는 집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확인해야 됩니다.

 

2. 소음문제 및 주변환경

집은 위치가 굉장히 중요한데 낮과 밤 모두 방문을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낮에 집을 방문했을 때 와 밤에 방문했을 때 집의 모습이 완전히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낮에는 집 주변 상가가 가게나 술집이라서 조용하다면 밤에는 이와는 다르게 상가들 때문에 소음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만약에 두번 방문하는 것이 괜히 부끄럽게 느껴진다면 집 주변을 것에서 맴돌아서 확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3. 통풍

통풍은 창문이 어디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이 됩니다 특히나 화장실이 창문이 있으면 괜찮습니다. 왜냐면 화장실이 스키가 가장 많이 자기 때문에 자기라도 창문이 있으면 환기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환풍구 장치가 제대로 돌아가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4. 습기 및 곰팡이

우리가 집 보러 갈 때 필수적으로 여기는 요소 중 하나는 집에 곰팡이가 있는지 호구입니다 곰팡이가 생활하다가 필 수는 있지만 어떻게 보면은 집의 미관을 해치고도 하고 건강에도 안 좋은 요소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벽과 장판이 만나는 부분 그리고 욕실 바닥 장문 근처 주방 근처에 잘 생깁니다.

 

따라서 곰팡이가 잘 피는 곳을 미리 알아두시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 욕실 바닥 타일의 줄 그리고 원룸의 경우에는 붙박이장 뒤편 장판 및 그리고 집 근처에 곳곳에 결로 벽에 등에 미치는 수증기 등 그리고 창문 근처 벽과 장판이 만나는 부분 늘 조심하셔야 됩니다

 

집은 맘에 드는데 곰팡이가 있다면 집 주인에게 청소 도배장판 등을 새로 해 달라고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월세의 경우에는 입주 전에 곰팡이를 이유로 집주인에게 청소 도배장판을 해 달라는 요청을 해 보실 수 있습니다

 

도배장판은 요구해도 되나요?

도배장판은 복잡 관리 일하기보다는 전 월세 계약을 원활하게 위한 관습 관리입니다. 다만 월세를 도배장판을 임대인이 해주지만 전체의 경우에는 세입자가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세여도 집이 많이 낡아서 오래됐다면 임대인이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월세 계약이라고 해서 도배 장판을 무조건 해줘야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 지불 알아보실 때 집주인과 함께 조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장부터 무릎 곰팡이가 바다까지 이어지는 경우에는 엄청 심한 경우입니다 여름 철의 특히나 장마철 습기가 많을 때 춥지 않더라도 가끔씩은 남방을 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본인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5. 냄새

냄새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집안에 잡냄새가 날 수도 있고 담배냄새 또한 하수도 냄새가 느껴질 정도가 보인다면 구조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집 주변에 환경을 살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 자면 근처에 음식점이 있다면 집의 창문을 열어 줬을 때 냄새가 계속해서 바람을 타고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6. 냉난방 확인

집 내부 가스,전기요금 확인 하세요. 부동산을 보실 때 보일러를 보셔야 합니다 왜냐면 보일러가 고장이 났는지 안 났는지도 가동을 해 보셔야 되고 에어컨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여름이나 겨울의 전기 요금 또는 가스비가 얼마 정도 나오는지를 여쭤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물론 관리비에 포함이 된다면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관리비에 포함이 되지 않는다면 여쭤보시는 게 중요합니다.

 

7. 채광

채광은 햇빛이 어디로 들어온 지 얼마나 들어오는지를 보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창문의 크기와 위치 또한 중요하고요. 아 내가 어느 곳에다가 짐을 풀고 그리고 주로 생활하는 곳에 어떤 곳에 공간이 미치 어떻게 들어올지를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밤일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아침에 녹초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에 아침 밝은 채광을 기피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암막 차단 커튼 같은 것이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또 다른 경우에는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야 되는 사람이라면 채광이 들어오는 자리에서 숙면을 취하시는 것이 좋겠죠  통풍이 제대로 돌아가는지를 봐야 됩니다.

 

자취 하는 법 A 부터 - Z까지

 

부동산 계약 시 주의사항

비용문제

부동산과 관련했을 때 비용에 대한 질문도 확인을 해 보셔야 됩니다 보증금 조절 가능 하다면 집주인에 따라서 보증금 올려 봤는데 지는 월세는 낮춰 주겠다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보증금을 10,000,000원 올릴 때 월세를 50,000원 다운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다만 이것은 관례일 뿐입니다.

 

이처럼 보증금 올리는 대신에 올 새로 일정 금액 조정 하는 비율은 전 월세 전환율을 따르는데 완전히 전세가 아님 반 전세나 전세로 계약할 때 전세와 보증금 간의 차액을 월세로 환산하는 것이라고 이 보시면 됩니다.

 

보통은 임대인 입장에서는 일정 금액 현금을 확보하기가 좋은 월세로 전화하지만 집주인에 따라서는 목돈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월세보다 보증금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게 더 나올지는 개인 스스로의 상황에 따라서 판단을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월세 조율

지불 여러 군데를 비교해 보면 비슷한 집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유 없이 가격은 차이가 날 수도 있는데요. 통상적으로 관리비가 특별히 만약에 비싼 경우 비싼 이유가 있는지를 물어보세요.

 

그 이유가 없다면 여러 군데를 비교해 봤을 때 본인이 여기가 비싼지 왜 비싼지 모르겠다 그리고 예산에 맞춰 줄 수 있는지 중개인에게 부탁해 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이는 부동산 중개이니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에서 조절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충분히 물어볼만합니다.

 

휴머니즘으로 잘 맞는 사람보다는 객관적인 판단이 잘 서는 중개인을 만나셔야 합니다. 그래야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정확하게 얘기를 해 주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대목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고지를 해 주는 전문성 있는 중개인이 좋습니다.

 

부동산 중개인 좋은 사람 판별법

부동산 중개인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방법은 여러 부동산에 많이 돌아다니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군데로 돌아가 보면 잘 맞는 중개인을 만나게 됩니다.

 

중개인과 하늘을 볼 때 중요한 요소들이 몇까지 있습니다 첫 번째 자신에게 선을 다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을 방문할 때는 잘 아는 친구나 아니면 부모님이 동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주변에 많은 방들을 보고 온 듯한 느낌을 줘야 됩니다. 처음 보는 거예요라고는 얘기를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결정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얘길 해야 됩니다. 흡사 백화점에서 물건을 구경하다가 바로 서지 않는 그런 행위들처럼 우리의 결정은 일단 감출 줄도 알아야 됩니다.

 

예산 오픈해도 될까?

예산은 굉장히 중요한 됩니다 돈과 관련된 부분 이기 때문에 처음에 내가 낼 수 있는 가장 고점을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면 내가 얼마까지 가능할 것 같아요라고 얘기하는 순간 그것보다 살짝 높거나 낮은 집을 추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괜찮은 집이라더라도 기회를 놓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집이 너무 마음에 들어도 티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개인들도 집으로 올 때 집보러 온 사람들이 예산을 다 오픈 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느 정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돈과 관련된 모든 정보들은 마지막에 서로 명확하게 주고 받는 것이 안전하게 계약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두시길 바랍니다.

 

표정관리

집이 마음에 든다고 그것을 얼굴에 표정에 드러나게 되면은 그것을 내 구해 볼 만한 여지가 줄어 들기 때문입니다. 은근히 집을 알아 볼 때 심리적인 요소가 많이 필요합니다. 내가 마음에 쏙 들지만 이것이 발각되면 되면 중개인과 협상 가능한 여지를 줄이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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