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용한정보

백색소음 클래식이 집중력 공부에 도움이 된다

by 실용적인 정보 채널 2023. 8. 23.

백색소음 클래식이 집중력 공부에 좋다

 

음악을 들으며 공부할 때도 있었고 또 어떨 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도움이 된다는 사람과 도움이 안된다는 사람으로 나눠집니다.  음악이나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소리가 과연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을 틈에 공부하면 정말 효과가 있을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처럼 내 상황에 맞게 음악과 백색소음 을 사용한다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먼저 음악을 듣고 공부가 안 된다<주장>

주장에 근거를 대자면 정보처리 이론을 근거로 합니다. 정보처리 이론이란 우리가 인지 학습 하는 가정이 컴퓨터의 정보처리 모형과 아주 비슷하다는 이론인데요.

 

장기기억으로 넘어가는 단기기억 즉 작업 기억은 그 용량에 한계가 있으며 또 두 개의 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방은 언어 청각적인 정보를 처리하는 방이고 언어의 특성에 따라 순차적인 정보 처리를 하는 방이 줘 또 다른 방은 시각적인 정보를 처리하는 방인데 용 시각에 특성에 따라 동시적인 정보를 주로 처리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이중 경로 또는 이중 부어 하라고 하는데요 2개의 경로로 작업하고 기억한다 는 뜻입니다. 그럼 다시 오늘의 주제로 돌아와 음악의 경우는 어떨까요 그것은 언어 청각적인 정보가 될 것이며 순차적인 정보 처리가 될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우리가 공부 라고 하는 것 즉 책을 읽고 필기하는 대부분 행동들이 언어 청각적인 정보와 순차 정보처리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즉 이말은 작업 기억에 언어 청각 정보처리 방에 두 개의 가지가 함께 들어가게 되는 것이죠 쉽게 말해 한 명이 작업할 공간에 두 명의 들어오게 되니 그만큼 작업할 공간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습의 효율적인 측면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하는 공부는 절대 효과적인 할 수 없다는 것이죠 자 이렇게 결론을 맺기에 효과를 본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먼저 음악을 듣고 공부가 된다<주장>

이번에는 음악이나 공부에 도움되는 소리를 들으며 공부하면 도움이 된다는 이유를 제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이후 첫 번째 각성 수준의 조절 효과 입니다

 

사람이 지루함을 느끼거나 졸음이 올 때 머리가 맑아질 때까지 자극을 상승시키며 넌수행 능력이 향상 되지만 너무 큰 중압감 내지 긴장이나 공포 상태에 빠지게 되면 수행능력이 다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최적 자극 수준은 알아내어 이미 적이라도 자극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을 오늘 우리 주제 에게 적용해 보면 우리 내에 각성 수준이 떨어지면 집중력이 약해지고 졸음이 오거나 지루해지는데요.

 

그때 인위적 자극 즉 빠른 비트의 음악이 나 음향효과 를 듣게 되면 그 자각이 낮아진 각성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운전을 하다가 잠이 오면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 각종 수준을 높이 듯이 말이죠 이와 반대로 특정한 사건 때문에 너무 흥분하여 충동성 이 높아져 공부에 집중이 안될 때도 있는데요. 이 경우에는 각성 수준이 너무 높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이 역시 느린 비트의 음악이 나 서정적인 마이너 계열의 음악 듣는다면 각성 수준이 낮아 지게 되는데요. 그로 인해 적절한 각성 수준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처럼 음악이나 음향효과 를 통해서 각성 수준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꼭 공부 상황이 아니라 내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음악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이유 두번째 정서적인 효과입니다. 얼마전 과학계에서 난리가 났던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 아이큐가 높아진다 는 것이었습니다. 

 

꼭 모차르트의 음악이 아니라 슈베르트 또는 스티븐 킹의 소설을 들었을 때도 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집중해야 할 부분은 모짜르트의 음악이 아니라 다른 무엇을 들어도 공간 추리력이 향상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게되면 정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게 되고 좋아진 기분은 실제로 내 인지능력과 각성 수준 또는 동기 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죠 이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을 듣는 행위는 공부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음악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이유 세번째 백색소음 의 효과 입니다. 백색소음의 정의는 전체적으로 균등 하고 일정한 조타수 범위를 나타내는 코리 꼬는 잡음 을 의미합니다. 결국 균등하고 일정한 주파수의 소리 라 함은 우리에게 크게 자극적인 소리는 아니란 것입니다. 백색 조금이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건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는데요.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해 보면 시카고 대학 소비자 연구 전에서 밝힌 자료인데요 중간 정도의 소음 즉 50에서 70대 11의 잡음이 창의성을 향상 시킨다고 했었고 또 한국 산업 심리 학회에서는 백색 소음 이 집중력을 47% 의 기억력을 9.6% 를 높여주고 스트레스를 27% 를 낮춰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주의할 것은 백색소음 익고 끈 하게 한정 된다는 것은 아니고 까페나 도서관 같이 자연스러운 환경성 도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일정하고 균 동안 주파수를 가진 음악들도 백색소음 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앞에서 말한 백색소음 의 모든 효과들을 음악을 통해 저도 어느정도 누릴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주제와 관련하여 어떤 구독자 님 의 질문 있었는데요 유튜브에 알파 웨이브 델타 웨이브 처럼 집중력 향상 소리가 있던데 그건 도움이 되나요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아마 이런 소리 대표 라고 한다면 땡땡 스퀘어 일텐데요 저역시 공부를 오랫동안 했던 사람으로 네파 비슷한 소리를 짓는다 하여 진짜 효과가 있을까 란 궁금증이 정말 많았습니다 

 

여러번의 연구가 진행되었고 또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일단 효과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가 듣는 백색소음 그리고 음악과 비교하여 과연 그 효과가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본다면 그렇게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 음양의 가장 큰 효과는 각성 수준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앞에서 음악의 빠르고 느린 비터 도 충분히 각성 수준을 조절할 수 있다고 했으므로 꼬기 음향 많이 가지는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음악에 좀 부담스럽고 집중하기 어렵다면 이런 음양을 사용하는 것이 정말 좋을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잘 사용하고 있다면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음악이 부담스러워서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다면 더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다만 음악으로 충분히 공부가 잘 된다면 굳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론

 무조건 음악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이런거 없이도 공부가 잘 됐다면 그냥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의 개인 차 라고 하는 것은 생각보다 그 차이가 크기 때문에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지나친 기침 소리와 의자 소리 도서관 문을 쿵 하고 닦이는 소리가 나를 너무 힘들게 한다면 그렇게 한 사람에게 어떻게 말할까 고민하며 시간을 날리기 보단 서정적인 음악을 들으며 내 흥분된 감정을 줄여 각성 수준을 낮출수도 있습니다.

 

너무 조용한 환경에서 잠이 쏟아진다면 잠깐 밖에 나가서 잠을 깨우고 조금 밝고 빠른 비트의 음악을 들으며 각성 수준을 높여 집중력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겁니다.

 

 

 

<같이 보기 좋은 자료>

 

명상하는 방법과 효과 알아보기

마음공부를 하는 데 있어 알아차림이라는 단어를 자주 보게 됩니다. 해외에서는 Here and now라고도 불리는데 온전히 자신의 감정을 흘러가는 대로 지켜보고 누그러질 때까지 내버려 둠을 의미합

hgaby.tistory.com

 

바넘효과 포러 효과 뜻 및 부작용

"너의 성격은 차가운 듯하면서도 따뜻해서 가끔은 나설 줄 알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느껴지는 사람이야" 여러분이 이런 말을 듣는다면 기분이 어떠신가요? 내 얘기인 것 같으신가요? 이처럼

hgaby.tistory.com

 

댓글